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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이트의 첫 링크 경로는 공개된 문서만으로 완성하세요

신규 웹사이트를 열기 전 기본 설명에서 후속 안내까지 실제로 이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애드온 편집팀

신규 웹사이트의 글 목록을 완성했다고 해서 첫 방문자가 읽을 경로까지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기본 설명은 공개되어 있지만 이어서 읽어야 할 안내가 초안에만 남아 있거나, 편집 화면과 실제 페이지의 링크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공개할 자료 묶음은 문서 수보다 시작 지점에서 필요한 답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대표적인 시작 글 하나를 정하고 그 글에서 해결되지 않는 질문을 적습니다. 가상의 서비스 사이트라면 개요를 읽은 뒤 이용 조건과 비용 구성을 확인하고 신청 방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로에 필요한 문서가 모두 공개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아직 없는 문서를 제목만 붙여 연결하거나 모든 링크를 같은 준비 중 화면으로 보내면 순서를 만들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편집 화면을 벗어나 PC와 휴대전화에서 글 목록과 본문을 엽니다. 나란히 배치한 카드가 좁은 화면에서는 어떤 순서로 쌓이는지, 링크 설명이 잘리면서 조건이 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목록에서 먼저 보이는 순서와 본문이 권하는 읽기 순서가 다르더라도 그 이유가 독자에게 이해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모든 목록을 같은 배열로 맞추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공개 직전 점검표에는 열린 문서 수 대신 막힌 구간을 적습니다. 어느 글에서 다음 자료가 없었는지, 도착 화면에서 예고한 답을 찾지 못했는지가 수정에 필요한 정보입니다. 공개를 미룬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전제로 한 연결도 함께 정리합니다. 첫 자료 묶음은 내용이 적더라도 안내한 경로가 끝까지 이어져야 다음 자료를 추가할 때 안정적인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경로를 시험할 때는 사이트 구조를 아는 편집자의 설명 없이 이동해 봅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개요에서 이용 조건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 뒤로 돌아가지 않고 신청 안내를 찾을 수 있는지 기록합니다. 비공개 자료를 나중에 공개할 계획이라면 아직 연결하지 않은 이유와 추가할 위치를 내부 작업표에 남깁니다. 이렇게 해야 초안 제목이 실수로 공개 목록에 노출되거나 준비 중 주소가 완성된 자료처럼 연결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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