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안의 예약 메뉴를 눌렀는데 다른 서비스의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면 사용자는 연결이 맞는지 망설일 수 있습니다. 외부 사이트로 이어지는 메뉴에는 도착할 기관이나 서비스 이름을 함께 밝혀 주세요. 단순한 바로가기라는 말보다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 수 있어야 이동 전에 기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외부 서비스의 기능은 화면에서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의나 오류가 생겼을 때 어느 창구를 사용할지도 실제 운영 관계에 맞춰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별도 계정이 필요한지 같은 중요한 조건은 확인된 범위에서 안내합니다. 연결 관계를 모르는 상태에서 공식 통합 서비스라거나 자동으로 정보가 전달된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라는 사실과 새 창으로 열린다는 동작은 다른 정보입니다. 외부 연결도 현재 창에서 열릴 수 있고 내부 자료도 새 창으로 열릴 수 있으므로 하나의 아이콘으로 두 뜻을 섞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표시가 있다면 마우스를 올리지 않아도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휴대전화에서도 목적지 이름이 잘리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정기 확인에서는 처음 적은 주소뿐 아니라 최종 도착한 서비스가 같은지 봅니다. 운영 주체나 서비스 이름이 바뀌면 메뉴 문구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연결이 중단됐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안내가 있다면 해당 경로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외부 메뉴의 표시 목적은 이동을 막는 데 있지 않고 사용자가 새로운 서비스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