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눌렀는데 빈 화면이 나오면 이용자는 오류인지 준비 중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항목을 정리하기 전 내용이 없는 이유부터 확인하세요. 아직 문서를 발행하지 않은 메뉴와 현재 모집 중인 항목이 없는 목록,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화면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서비스 자체를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면 공개 메뉴에서 잠시 제외할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알릴 필요가 있어 남긴다면 준비 중이라는 상태와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를 설명합니다. 공개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곧 제공된다고 반복해서 약속하지 않습니다. 메뉴 수를 유지하려고 관계없는 글을 넣거나 빈 페이지를 홈페이지로만 되돌리는 방법도 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상시 기능이지만 현재 결과가 없는 경우에는 메뉴를 없애기보다 빈 상태의 의미를 알려야 할 수 있습니다. 종료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지, 조건을 바꾸면 다른 결과를 찾을 수 있는지 실제 제공하는 경로를 안내하세요. 접근 권한이 필요한 내용은 자료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구별합니다. 권한 확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비공개 자료를 무조건 공개해서는 안 됩니다.
메뉴를 숨기거나 옮긴 뒤에는 관련 안내에서 예전 항목을 계속 누르라고 설명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외부에서 빈 페이지로 직접 들어오는 사람에게도 현재 상태가 전달돼야 합니다. 운영 목록에는 숨긴 이유와 다시 공개할 조건을 남겨 두세요. 빈 항목 정리는 화면의 빈칸을 지우는 작업보다 없는 정보와 아직 볼 수 없는 정보를 정확히 구분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