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치과 원고 제목이 “누구나 같은 순서로 회복합니다”이고 본문은 특정 조건의 일부 대상에 관한 자료를 인용하며 끝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마지막 주의 문구가 있어도 제목의 전체 대상 약속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편집자는 문체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전에 제목이 말한 사람의 범위와 실제 자료가 다룬 범위를 나란히 적어야 합니다.
우선 제목의 누구나를 지우고 “자료에서 다룬 회복 과정의 범위 확인”처럼 현재 원고가 할 수 있는 설명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자료에서 확인한 대상 조건을 생략하지 않고 그 설명 가까이에 놓습니다. 다만 편집자가 비슷해 보이는 조건을 새로 만들거나 그 조건에 해당하면 같은 결과가 난다고 덧붙여서는 안 됩니다. 범위를 정확히 옮기는 교정과 임상적 적용을 판단하는 검토는 다른 일입니다.
결과 주장에는 “이 자료로 회복 순서를 일반화할 수 있는지, 다른 대상에 적용되지 않는 제한이 무엇인지 확인 필요”라는 검토 메모를 남깁니다. 답을 받기 전에는 회복이 일정하다는 결론을 발행 문장으로 유지하지 않습니다. 확정형을 가능형으로 바꿔 놓는 것만으로 근거 문제가 해결됐다고 표시하지도 않습니다. 편집자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자료의 범위 표시이며, 결과 해석은 담당 의료 검토에 연결합니다.
검토 답을 받은 뒤에는 승인된 문장과 인용 범위를 함께 기록합니다. 끝의 개인차 문구를 그대로 둘지보다 앞에서 한 약속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다시 읽습니다. 대표 이미지에 같은 순서라는 말이 남아 있다면 그 문구도 같은 판단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예시는 교정 책임을 나누는 방법이며 특정 치료의 회복 일수나 순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빈칸에 그럴듯한 의학 정보를 채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정 메모에는 담당 검토를 기다리는 문장을 표시해 이미 승인된 설명과 구별합니다. 답변이 오지 않은 부분을 이전 초안의 표현으로 되돌리면 같은 일반화가 다시 남을 수 있으므로 최종 반영 문장을 대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