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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 완료 표시는 실제 저장이 끝난 뒤에 보여 주세요

마지막 저장 시각, 오류 상태, 복구 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안내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긴 문의나 게시물을 작성할 때 임시저장 표시가 있으면 이용자는 화면을 닫아도 내용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장을 시도한 순간에 완료라고 표시하면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작성 중, 저장 중, 저장 완료, 저장 실패를 구분하고 실제로 확인된 상태만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에 표시하는 시각도 최근 입력한 시간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저장이 끝난 시간이어야 합니다. 자동 저장 간격이 있다면 그 사이에 쓴 내용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장이 지연될 때는 계속 기다려도 되는지, 다시 시도해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완료 표시가 계속 남아 새 입력까지 저장된 것처럼 보이지 않게 검토하세요.

복구할 수 있는 범위는 본문과 첨부파일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은 저장됐지만 파일 업로드가 끝나지 않았다면 두 상태를 나눠 알려야 합니다. 어느 기기나 계정에서 이어 쓸 수 있는지도 실제 기능과 맞춰 설명합니다. 다른 기기에서도 복구된다고 안내해 놓고 현재 브라우저에만 남기는 방식이면 이용자는 중요한 초안을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험할 때는 짧은 문장을 여러 번 고친 뒤 저장 중 화면을 닫고 다시 열어 봅니다. 정상 연결뿐 아니라 저장 실패가 발생한 상태에서 어떤 안내가 보이는지도 확인하세요. 여러 탭에서 같은 초안을 수정한다면 어느 내용이 남는지 충돌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구된 글의 마지막 문장과 저장 시각을 대조하면 아이콘만으로는 놓치는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상의 초안에 서로 구별되는 마지막 문장을 두 번 입력해 봅니다. 첫 저장이 끝난 뒤 두 번째 문장을 쓰고 연결이 끊겼다면 완료 표시는 첫 문장까지 보관한 상태라는 점을 드러내야 합니다. 화면의 전체 내용이 저장됐다는 뜻으로 보이는 체크 표시만 남기지 않습니다.

복구 시험에서는 자동 저장과 사용자가 직접 누른 저장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한 방식만 성공했는데 모든 저장이 정상이라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첨부 상태가 달랐다면 파일별 완료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때 실제 이용자의 내용을 시험용으로 복사하지 않고 임의의 짧은 문장과 시험 파일을 사용하면 보관 결과를 명확하게 대조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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