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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사용성

세션 만료 안내에는 남은 시간과 선택의 결과를 적으세요

작성 중인 이용자가 연장과 종료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예약 내용을 작성하다 로그인 시간이 끝나면 제출 직전에 작업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만료 예고는 로그인이 곧 끝난다는 사실만 알리는 팝업이 아니라 이용자가 저장하거나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안내여야 합니다. 보안상 정해진 시간을 임의로 늘리기보다 실제로 허용되는 선택을 화면에서 분명히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연장이 가능한 서비스라면 남은 시간과 연장 버튼을 함께 제공합니다. 버튼을 누른 뒤에는 요청이 성공했는지 확인하고, 새로 확보된 이용 시간을 알립니다. 이미 시간이 지났거나 재로그인이 필요한 상태에서 계속 사용이라는 문구만 남기지 않습니다. 연장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작성 중인 내용을 어떻게 처리하고 다시 시작할지 안내가 필요합니다.

경고가 뜬 상태에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도 정해야 합니다. 만료 후 다시 로그인하면 초안을 이어 쓸 수 있는지, 일부 입력이 사라지는지 실제 기능에 맞게 설명합니다. 안내창이 작게 보이거나 화면 아래에 가려지면 예고의 의미가 없습니다. 글을 읽고 선택할 시간을 고려하고, 입력 중인 작업을 불필요하게 방해하지 않는 형태를 검토하세요.

점검은 정상 연장뿐 아니라 연장 요청 실패와 만료 직후 제출까지 포함합니다. 이용자가 완료 버튼을 눌렀지만 인증이 끝났다면 신청이 접수됐는지 여부를 모호하게 남기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탭에서 활동할 때 남은 시간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화면의 시계와 실제 로그인 상태가 어긋나지 않는 것이 예고 문구의 길이보다 중요합니다.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보여 준다면 매 순간 바뀌는 숫자에만 의존해 행동을 결정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버튼과 선택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경고를 닫았을 때 로그인이 연장되는지, 경고만 사라지는지도 문구와 실제 동작을 맞춥니다.

시험 중에는 만료 직전 작성 내용을 복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사실인지 별도로 확인합니다. 서버에 전달하지 못한 입력을 복구하는 기능이 없다면 다시 로그인하라는 안내만으로 손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하는 보존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보존되지 않는 항목을 사용자가 알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제출 결과가 불명확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재제출을 요구하지 말고 접수 내역 확인 경로를 제공할 수 있는지 담당자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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