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정보 페이지에서 검진 자료를 소개하며 외부 첨부 파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료 제공 기관이 파일을 교체하거나 게시판 구조를 바꾸면 소개 글은 남아 있어도 파일 주소는 끊길 수 있습니다. 연결을 고칠 때는 자료가 있는 페이지를 찾는 일과 실제 파일을 열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따로 진행해야 합니다.
원래 파일의 제목이나 문서 정보를 이용해 제공 기관의 자료 목록에서 해당 문서를 찾습니다. 같은 이름의 자료가 여러 해에 걸쳐 발행되었다면 어느 버전을 인용했는지도 확인합니다. 단지 최근 파일이라는 이유로 바꾸면 원고에서 설명한 범위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열어 표지와 문서명, 인용한 내용이 있는 구간을 대조합니다.
새 연결을 자료 소개 페이지로 둘지 파일로 바로 둘지는 독자가 알아야 할 정보에 따라 정합니다. 개정 안내나 이용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한다면 소개 화면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직접 내려받기를 안내하는 버튼이라면 실제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경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소개 화면으로 바꿨는데 버튼 이름은 그대로 ‘파일 다운로드’라면 방문자가 예상한 행동과 달라집니다.
공개 페이지에서 링크를 눌러 첨부 파일이 열리거나 내려받아지는 지점까지 진행합니다. 빈 파일이나 다른 자료가 내려오는 것은 주소 오류와 별개로 기록합니다. 기존 파일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임의의 유사 자료를 대신 연결하지 말고 그 파일에 기대고 있던 본문을 재검토합니다. 수정 기록에 자료 페이지와 파일 주소를 함께 남기면 다음 이동이 어디에서 끊겼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됐다는 메시지만 보고 점검을 끝내지 않습니다. 받은 파일을 실제로 열어 읽을 수 있는지, 본문에서 가리킨 부록이나 표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비슷한 이름의 요약본과 전체본이 함께 있다면 어느 쪽을 제공하는지도 링크 문구에 맞춥니다. 파일이 바뀌어 인용한 쪽수가 달라졌다면 주소뿐 아니라 본문의 쪽수 설명도 정리해야 독자가 설명에 사용한 동일한 내용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