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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구성표의 빈칸을 모두 추가 가능으로 읽지 않게 하려면

기본 포함, 추가 선택, 외부 확인, 미제공을 가상 항목에 적용해 서로 다른 문의 경로를 설명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웨딩 구성표에서 빈칸이나 ‘별도’는 여러 뜻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금액을 더 내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외부 업체와 직접 협의하거나 해당 패키지에서 전혀 제공하지 않는 항목일 수도 있습니다. 항목이 기본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추가 가능한지까지 별도로 물어 상태를 정해야 합니다.

가상 구성에서 기본 촬영은 포함, 앨범 추가는 선택 가능, 장소 장식은 외부 업체 확인, 차량 제공은 미제공이라고 가정해 봅니다. 네 항목을 모두 ‘촬영 외 별도’로 묶으면 차량도 상담 후 추가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촬영에는 포함된 범위를, 앨범에는 추가 선택 절차를 적고, 장식에는 이 패키지의 제공 항목이 아니라는 점과 확인할 대상을 남깁니다.

‘외부 확인’ 표시는 운영자가 대신 준비해 준다는 약속과도 구별해야 합니다. 소개하는 연락처만 있는지, 업체 연결까지 맡는지 확인하지 않았다면 ‘장식 예약 가능’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미제공인 차량에는 추가 문의 버튼을 붙이지 않고 제공하지 않는 상태를 분명히 알립니다. 이 예는 구성표를 읽는 방법을 설명한 가정이며 실제 업체의 상품 범위를 뜻하지 않습니다.

수정된 표를 보고 앨범, 장식, 차량을 원하는 사람이 각각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따라가 봅니다. 셋이 같은 추가 신청 화면으로 간다면 문구를 나눈 효과가 사라집니다. 반대로 기본에 포함된 촬영까지 다시 신청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구성표의 경계는 항목 수를 맞추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무엇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디에서 확인을 마쳐야 하는지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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