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자가 화면에 보인다고 키보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우스를 잠시 쓰지 않고 첫 항목부터 원하는 하위 페이지까지 이동해 보세요. 조작 위치를 알아볼 수 있는지, 목록을 펼칠 수 있는지, 메뉴를 떠나 본문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를 한 흐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마우스가 필요했다면 그 지점을 기록합니다.
일반적인 링크와 펼침 버튼으로 구성된 탐색에서는 Tab과 Shift+Tab으로 앞뒤 항목에 도달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버튼의 실행과 링크 선택도 실제로 시험합니다. W3C의 펼침·접힘 탐색 예시는 이러한 이동과 펼침, Escape를 통한 닫힘을 설명합니다. 사이트 메뉴라는 이유만으로 복잡한 응용프로그램 메뉴와 같은 키 규칙을 붙이지 않습니다. W3C 탐색 예시
열린 목록을 닫았을 때 초점이 보이지 않는 항목에 남거나 사라진 목록을 계속 지나가는지 확인합니다. 본문으로 가려는데 메뉴 안에서 끝없이 순환하는 상황도 찾아야 합니다. 초점 표시를 디자인 때문에 없애지 말고 현재 조작 위치가 구별되게 유지합니다. 자동으로 열리는 항목이 너무 많아 다음 큰 메뉴까지 가기 어려운지도 살펴보세요.
점검 기록에는 누른 키의 순서와 예상 위치, 실제 결과를 남깁니다. 수정 뒤에는 같은 흐름을 역방향으로도 따라가며 빠진 경로를 확인합니다. 공개 예제의 코드를 적용했다면 실제 환경과 보조기술에서도 검토해야 합니다. 안내 문구에 키보드를 지원한다고 적는 것보다 주요 목적지까지 도달하고 메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동작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