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메뉴를 눌렀는데 다시 전체 안내 목록에서 같은 항목을 찾아야 한다면 바로가기의 이점이 작습니다. 첫 화면에 올릴 후보는 자주 찾는다는 이유와 함께 어디까지 곧바로 이어줄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자료 다운로드, 신청 상태 확인처럼 반복하는 일이 명확한 경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사이트의 큰 영역을 보여 주고 빠른 메뉴는 그 안의 특정 일을 짧게 찾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두 영역을 같은 목록으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문의나 사용 과정을 보고 여러 단계를 반복해 거치는 일을 고르세요. 많이 눌린 항목이라도 단순한 홍보 배너와 실행 경로를 같은 기준으로 섞지 않습니다.
바로 연결하더라도 필요한 조건을 건너뛰어 잘못된 신청으로 이어지면 안 됩니다. 이용 대상을 확인해야 한다면 해당 확인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불필요한 소개 화면만 덜어 냅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기능은 로그인 후 원래 하려던 일로 이어지는지 봅니다. 메뉴 이름과 열린 화면이 같은 작업을 가리키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기간 한정 바로가기는 종료 뒤 처리 방식을 정해 두세요. 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계속 쌓으면 빠르게 고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검수에서는 누른 뒤 몇 단계가 남는지와 같은 정보를 다시 묻는지 기록합니다. 빠른 메뉴의 가치는 첫 화면에서 차지하는 크기보다 독자가 반복하는 일을 더 적은 우회로 마칠 수 있는지로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