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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상단 메뉴 구성

상단 메뉴를 줄인 뒤 없어진 찾기 과제도 다시 시험하세요

첫 선택이 빨라 보이더라도 하위 정보까지 찾지 못했다면 축소 효과를 다시 판단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상단 메뉴를 줄인 새 화면을 시험하면서 남아 있는 메뉴만 찾아보면 개선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가상의 기존 메뉴에 신청, 변경, 자료 내려받기가 있었는데 새 화면에서는 변경과 자료를 이용 안내 아래로 옮겼다고 해 보겠습니다. 검수에서 신청 과제만 남긴다면 사라진 두 항목의 탐색 부담은 결과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메뉴 수를 줄인 만큼 시험할 일까지 줄여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변경 전에 필요했던 과제를 먼저 고정합니다. “이미 신청한 일정을 바꾸는 위치 찾기”와 “제출할 서식 내려받기”를 새 구조에서도 같은 말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을 정답처럼 알려 주지 않고 실제 필요한 일을 제시합니다. 상단에서 첫 항목을 고른 기록과 마지막 자료에 도달한 기록을 나누어 남기면 어느 구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찾기 쉽습니다.

가상 관찰에서 이용 안내라는 첫 메뉴는 망설이지 않고 눌렀지만 그 안에서 변경 경로를 못 찾았다면 상단 선택만 쉬워진 것입니다. 자료 내려받기를 찾다가 돌아왔거나 중간 목록을 최종 답으로 오해한 경우도 따로 기록합니다. 시간을 실제로 재지 않았다면 더 빨라졌다는 수치를 만들지 않습니다. 찾은 위치와 멈춘 이유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개수 축소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하위 과제가 계속 막히면 새 묶음의 구성이나 위치를 다시 검토하고 같은 과제로 확인합니다. 무조건 예전 개수로 되돌리거나 현재 개수를 지키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이번 결정에서 제외한 과제가 있다면 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지 운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메뉴 축소 평가는 상단이 단정해졌다는 인상보다 이전부터 필요했던 일을 새 화면에서도 끝낼 수 있는지에 대한 기록으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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