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에 답하지 못했다고 모두 새 글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답이 이미 있는데 찾지 못했을 수도 있고, 운영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루지 않은 질문을 모을 때는 질문 문장만 쌓기보다 당시 왜 답할 수 없었는지 함께 적어 보세요. 같은 미해결 표시라도 다음에 해야 할 일은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하나씩 발행 목록과 실제 본문에 대조합니다. 제목에 관련 단어가 있다고 답이 있다고 처리하지 말고 해당 조건까지 설명하는 문장을 찾습니다. 답이 충분하면 안내 위치를 고치거나 담당자에게 경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본 답이 없으면 보강 후보로 남기고, 사람마다 확인할 자료가 다른 질문이면 공통으로 안내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판단합니다.
새로 답할 후보에는 근거를 확인할 담당자와 필요한 자료를 연결합니다. 즉시 쓸 수 없는 질문을 모호한 설명으로 채워 발행 완료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이 계속 들어오는 동안 제공할 임시 안내가 있다면 확인된 사실과 추가 확인 경로를 분명히 나눕니다. 문의한 사람의 신상 정보는 원고 기획에 필요하지 않다면 복사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목록의 항목은 답을 작성한 뒤 실제 공개 위치까지 확인하고 닫습니다. 기존 글에 보강했는지, 새 문서로 설명했는지, 개별 확인 절차를 마련했는지 결과를 남겨 두세요. 처리하지 않기로 한 질문도 현재 범위 밖인지 근거를 얻지 못했는지 이유를 기록합니다. 미해결 질문 관리는 글감 수집보다 필요한 답이 어떤 방식으로 생겼는지 추적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