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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외부 출처가 다음 기사에서 다시 나타나는 이유

건강 정보 매거진에서 깨진 주소가 초안과 재사용 자료를 통해 재발하는 경로를 점검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건강 정보 매거진에서 끊어진 출처를 수정했는데 며칠 뒤 다른 기사에 같은 주소가 다시 등장할 수 있습니다. 공개 기사만 고치고 작성자가 참고하는 출처 메모나 예약 원고는 그대로 두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현재 사이트의 오류 위치와 다음 글이 만들어지는 경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먼저 최근에 같은 주소가 사용된 원고의 작성 경로를 확인합니다. 이전 기사를 복사했는지, 공통 자료 목록을 참고했는지, 부서에서 제공한 초안을 받았는지를 나누어 봅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기억을 탓하기보다 어느 파일이 오래된 주소를 계속 공급하는지 찾습니다. 공개본이 최신이라는 사실이 편집팀의 작업 자료까지 최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원래 주소를 기준으로 예약 발행 목록과 초안, 재사용 안내 문구를 찾아 수정 대상을 정합니다. 확인된 새 출처를 전달할 때는 주소만 보내지 말고 어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지 함께 설명합니다. 기존 문서와 새 문서의 범위가 다르다면 각 원고의 인용 문장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 목록을 갱신했다고 모든 초안의 설명이 자동으로 유효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발행에서는 수정된 공통 자료를 사용한 원고 한 편을 실제로 확인합니다. 새 주소가 들어갔는지뿐 아니라 인용한 내용이 맞는지도 읽어야 합니다. 이전 출처 기록은 이력으로 남기되 현재 사용할 자료와 혼동되지 않게 표시합니다. 작업 완료 기준을 ‘기존 오류 삭제’와 ‘새 원고로 재유입되는 경로 정리’로 나누면 같은 주소를 매번 발견해 고치는 반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재사용 자료의 담당자가 여럿이라면 새 주소를 어디에 반영했는지 표시합니다. 개인 메모까지 모두 지울 수는 없으므로 발행 직전 확인할 기준 목록을 한곳에 두고, 이력용 자료에는 현재 사용본이 아니라는 표시를 붙입니다. 다른 작성자가 다음 초안을 준비할 때 옛 주소를 발견하더라도 최신 목록과 대조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 두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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