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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사 후속 링크는 더 읽기와 이용 안내를 구분하세요

건강 정보 매거진에서 설명 자료와 비용·신청 안내가 같은 경로로 섞이지 않도록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애드온 편집팀

건강 정보 매거진의 기사를 읽는 목적은 하나가 아닙니다. 용어를 더 알아보려는 독자도 있고 해당 매거진이 소개하는 이용 안내를 찾는 독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같은 신청 페이지로 연결하면 기사에서 이어지는 질문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속 링크를 정할 때는 추가 설명을 읽는 경로와 별도 서비스를 알아보는 경로를 구분합니다.

개념을 설명하는 기사에는 해당 개념의 범위나 관련 용어를 이해하는 자료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서를 연결한다면 무엇을 안내하는지 이름에 드러냅니다. 가상의 편집 예로 ‘관련 용어 더 읽기’와 ‘이용 조건과 비용 구성 확인’은 서로 다른 목적의 링크입니다. 비용 안내나 신청 절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독자에게 그 행동이 필요하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적용 대상이 제한된 안내는 링크 가까이에서 범위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기사 전체의 독자와 안내 대상이 다른데 조건이 도착 페이지 깊숙한 곳에만 있으면 클릭 전 기대가 어긋납니다. 이미 본문에서 답한 질문을 제목만 다른 기사로 다시 연결하는지도 살핍니다. 비슷한 설명을 연속해서 읽게 하는 순환 경로보다 새 질문에 답하는 자료를 고르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검수자는 기사에서 링크를 눌렀을 때 갑자기 다른 종류의 안내로 넘어가는 구간을 찾아봅니다. 링크 설명과 도착 문서의 첫 문단이 같은 대상을 말하는지 확인하고 서로 다른 경로의 이름을 조정합니다. 선택 기록은 참고할 수 있지만 신청 링크의 클릭 증가만을 편집의 성공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독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다음 자료를 구별할 수 있는지가 우선입니다.

기본 용어를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설명 자료를, 이미 절차를 이해한 사람에게는 확인된 이용 안내를 제시합니다. 두 링크를 함께 두더라도 이름만 보고 선택할 수 있게 작성합니다. 정보 기사에서 소개한 내용이 곧 특정 서비스의 제공 범위라는 뜻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문맥도 살핍니다. 연결되는 페이지의 대상이 다르면 그 차이를 링크 앞에서 알려 주는 편이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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