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시판에서 파일을 고른 뒤에야 허용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오면 이용자는 다른 파일을 다시 선택해야 합니다. 첨부 버튼 가까이에 실제로 허용하는 형식과 용량 조건을 보여주면 선택 전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설명은 시스템에서 적용하는 기준과 대조해 작성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형식이라는 이유로 허용된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용량 제한이 파일 하나에 적용되는지 전체 첨부에 적용되는지 구분합니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개수와 크기 조건도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필요한 조건이 많다면 핵심 기준을 먼저 보여주고 자세한 설명으로 연결하되 파일을 고르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숨기지 않습니다. 휴대전화에서도 버튼 옆 설명이 잘리거나 접혀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실패 메시지는 어떤 파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파일이 여러 개라면 모두 실패한 것인지 일부만 다시 선택하면 되는지 구분합니다. 형식이 맞지 않는 경우와 크기가 넘는 경우를 같은 문장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용자가 바꿔야 하는 항목을 알 수 있도록 현재 기준과 다시 시도할 방법을 안내하고 입력한 본문이 사라지지 않는지도 살펴봅니다.
기준을 바꾸면 첨부 전 안내와 실패 메시지를 함께 갱신합니다. 도움말에 남은 과거 제한도 확인합니다. 실제 허용 경계의 파일과 여러 파일을 올리는 상황을 시험하면 설명과 동작의 차이를 찾기 쉽습니다. 파일 기준 안내의 목적은 제한을 길게 열거하는 데 있지 않고 처음 선택과 재시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