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안내 글에 연결한 외부 자료 세 개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첫 자료는 기관 자료실 개편 뒤 다른 위치로 옮겨졌고, 둘째는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며, 셋째는 발행처에서 삭제됐습니다. 오류 링크라는 한 표지만 붙이면 세 경우에 같은 교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점검표에는 각 자료가 본문의 어느 문장을 뒷받침했는지 먼저 적고 막힌 이유를 나눕니다.
옮겨진 첫 자료는 새 문서의 제목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예전 글에서 인용한 이용 대상과 절차가 그대로 있는지 해당 부분을 읽습니다. 가령 대상 설명은 남았지만 절차 설명은 빠졌다면 대상 문장의 출처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빠진 절차까지 새 문서가 확인해 준다고 처리하지 않고 별도 확인 대상으로 남깁니다. 주소 교체 완료와 모든 인용 문장의 검증 완료는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둘째 자료가 작성자의 로그인 상태에서는 보인다면 일반 독자에게도 공개되는 기관 요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요약에 자료 제목만 있고 인용 내용은 없다면 그것을 동등한 근거로 바꿀 수 없습니다. 공개 요약이 실제로 설명하는 범위에 맞게 본문을 줄이거나 접근 조건을 밝혀 둘 수 있습니다. 계정 없이 열리는지만 확인하는 점검과 내용을 읽어 주장이 뒷받침되는지 확인하는 점검을 구별하세요.
삭제된 셋째 자료에서만 가져온 설명은 대체 근거를 찾기 전까지 보류합니다. 내부에 저장된 옛 화면이 있더라도 현재 운영을 확인한 자료처럼 쓰지는 않습니다. 세 자료의 결과를 이동 주소 반영, 공개 범위 재작성, 근거 미확인 문장 보류로 각각 남기면 후속 작업도 달라집니다. 마지막에는 원고에서 바뀐 문장과 남은 출처를 다시 짝지어, 링크 수만 줄고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은 남는 상황을 피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문장은 링크를 바꾸기 전에도 임시로 분리해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