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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구독 전에 받게 될 소식의 양을 알려 주기

커뮤니티 뉴스레터의 발송 간격과 내용 범위를 구독 화면 가까이에서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애드온 편집팀

지역 커뮤니티 뉴스레터의 구독 화면에 소식을 보내 드린다는 문장만 있으면 회원은 받을 양을 예상하기 어렵다. 발송 간격과 다루는 내용을 입력칸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새 게시물 요약인지, 행사 일정인지, 운영 공지인지 실제 편성 범위를 적는다.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특정 주기를 임의로 약속하기보다 현재 계획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정기 소식 외에 특별 안내가 나가는 경우에는 그 성격도 구별한다. 매일 여러 메시지를 보내면서 가끔 전하는 소식이라고 소개하면 기대가 어긋난다. 한 번에 보내는 글의 수를 고정할 수 없다면 꼭 숫자로 약속할 필요는 없다. 구독자가 필요한 것은 보기 좋은 발송 계획보다 자신에게 도착할 정보의 빈도와 범위를 이해할 근거다.

검수에서는 구독 화면, 환영 메시지, 실제 뉴스레터의 소개가 일치하는지 살핀다. 운영자가 여러 명이면 같은 목록에 다른 담당자가 추가 발송하는지 확인한다. 발송 횟수를 셀 때도 정기 호와 별도 공지를 구분해 실제 경험과 맞는지 본다. 주기를 바꿀 경우에는 새 구독 화면만 수정하지 말고 기존 구독자에게 알려야 할 변화가 무엇인지 검토한다.

구독 뒤 이른 시기에 해지한 비율은 기대 불일치의 단서가 될 수 있지만 내용의 관심도 등 다른 이유도 있다. 선택 가능한 피드백이나 문의에서 발송량에 관한 의견을 따로 읽는다. 정해 둔 일정이 지켜졌는지와 예외 발송이 얼마나 있었는지도 대조한다. 구독 안내는 이메일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한 문구가 아니라 받을 소식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정보다.

발송 빈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매주라고 단정하지 않고 어떤 소식이 생겼을 때 보내는지 설명한다. 정기 소식과 별도 공지가 함께 발송되는 경우에는 둘의 관계도 구분한다. 구독자가 예상한 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지난 소식의 예시를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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