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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직전 검색한 사람에게 홈페이지가 먼저 보여 줄 것

지역 검색으로 처음 들어온 방문자가 주소, 입구, 운영 시간을 빠르게 찾는 동선을 살펴봅니다.

애드온 편집팀

지역명을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들어온 사람은 사업 소개보다 오늘 방문할 수 있는지부터 궁금할 수 있다. 첫 방문 경로를 점검할 때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과 이미 목적지를 정한 사람을 구분한다. 후자의 화면에서는 운영 시간, 위치, 연락 방법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화면을 회사 연혁으로 채웠다면 방문 정보까지 몇 번 이동해야 하는지 직접 세어 본다.

위치 안내는 주소 한 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건물에 여러 입구가 있거나 층별 출입 방식이 다르면 실제 이용할 출입구와 층수를 적어야 한다. 주차 안내도 가능 여부와 차량 진입 위치를 나눠 설명한다. 지도 표시 지점이 건물 중앙에 있더라도 사람과 차량이 들어가는 방향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정보와 함께 확인한다.

홈페이지에서 지도 서비스로 이동한 뒤 다시 돌아오는 흐름도 시험한다. 길찾기 연결이 다른 지점으로 열리는지, 모바일에서 연락처를 누르면 원하는 번호가 표시되는지 살핀다. 임시 휴무가 있다면 오래된 소개 글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적용 날짜와 함께 제시한다. 시간 안내가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으면 어느 정보를 기준으로 갱신할지도 정한다.

개선 기록에는 첫 방문자가 골랐던 메뉴와 되돌아온 화면을 남긴다. 길찾기 버튼을 많이 눌렀다는 이유만으로 위치 안내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후에 들어오는 입구, 주차, 휴무 관련 문의가 어떤 부분에서 생기는지 함께 읽어야 한다. 방문 목적별로 막히는 구간을 찾으면 첫 화면에서 우선 보여 줄 정보가 선명해진다.

방문 직전의 화면은 이동 중에 짧게 읽힐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보의 분량과 다르게 잡는다. 오늘의 운영 상태가 예외라면 평소 시간보다 그 예외를 먼저 보여 준다. 다만 매일 확인하지 않는 안내에 오늘이라는 말만 고정해 두면 날짜가 바뀐 뒤 잘못된 약속이 된다. 특정 날짜의 변경은 날짜를 직접 적고 상시 시간표로 돌아갈 경로를 남긴다.

정문까지 왔지만 출입문이 닫힌 상황도 가정해 볼 수 있다. 다른 입구를 쓰는 운영이라면 안내에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확인된 설명이 필요하다. 평소 사용하는 입구가 막힌다는 사실만 쓰면 방문자는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 이런 예외 정보를 확인할 사람과 공개 화면을 고칠 사람을 연결해 두면 현장 변화가 생겼을 때 소개 문구 전체를 다시 쓰지 않고 필요한 지점만 갱신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연락하기와 길찾기를 나란히 제공하더라도 버튼의 대상 지점이 같은지 확인한다. 여러 지점이 있는 사이트에서는 이전에 선택한 지점이 남아 다른 위치가 열릴 수 있다. 현재 지점 이름을 버튼 가까이에 표시하고 지점을 바꾸는 방법도 함께 제공하면 목적지를 확인한 뒤 이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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